[캄보디아뉴스] 솔라패널(태양광 발전)식 툭툭 선보일듯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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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21:27
내년 3 월부터 태양광 발전식 뚝뚝이 프놈펜에 선보인다. 더 깨끗하게, 저비용의 효율적인 차량을 원하는 뚝뚝 드라이버들을 선택해 시범운용된다.
호주회사, Star8 의해 만들어진 이 "SolarTuk"은 프놈펜 서쪽 교외에 있는Dangkor 지역에 공장이있다. 이사를 맡고있는 Jacob Maimon 씨는 차량의 생산이 시작되는대로 200 ~ 300 명의 현지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4 가지 모델이 발표되며, 가격은 1대당 1880 ~ 2820 US $ 정도라고 말했다. 오토바이와 좌석부분으로 구성된 일반 뚝뚝이 2000 달러정도 판매되므로 운전자는 오토바이와 태양전지 패널식 좌석부로 이루어진 솔라뚝뚝이 인기를 끌듯하다. 그러나 일부는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내는 모습도 있었다. 먼저 다른 사용한 운전자들에게 이상이 없이 운용되는것을 보고 선택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eptha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