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총사령관 - 캄보디아 국경지역 방어태세 완료!!!

육군대장 쁘라윧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이 언론을 통해
유네스코 이사위원회의에서 캄보디아의 프라위한 신전부근일대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요청 계획안 검토수락을 한 후 태국측이 유네스코에서
탈퇴까지 하는 강렬한 반대의사를 표명한 상황에서

혹시라도 태국-캄보디아 국경지역에서
언제든지 충돌전이 벌어질수도 있는 상황으로
군측에서는 이에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해
국가영토주권을 수호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었으며
현재 국경지방의 상황과 정보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동북부 야쏘턴도로 가서 선거유세 지원활동중인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언론을 통해 정부측에서도
직접 특별히 군측에 태국-캄보디아국경지역에 대한
철저한 방어태세를 지시한 상황이라고 전해졌으며

선거유세기간동안에 임시정부체제로 들어갔다고 하지만
어쨌든 6월28일 국무위원회의를 소집을 하여 회의를 통해
이번 태국측의 유네스코 탈퇴후에 있을수 있는 영향에 대한
전체적인 협의를 가질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