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렁쌈와수로 주민들 침수처분에 화나 또 도로차단시위!!!

크렁쌈와수로가의 주민들이 어제이후 또다시 모여들어
방콕시 배수국에게 수문을 어제밤의 요구시위로 80cm를 연것을
70cm 더 열어 150cm대로 열것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를 관철하기 위해 하타이믿도로를 차단하고 담당자들에게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한편 크렁쌈와구 출신의 태국을 위한당 찌라유 후엉쌉의원은
언론을 통해 방콕시 담당자들에게 여러번 얘기를 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어 쑤쿰판 버리팓시장이 직접 이에대한
관리를 해줄것으로 이 지역출신의 국회의원이 담당자들에게
주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유발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문을 열라고 아무런 지시를 할수가 없기때문에

방콕시장이 직접 나서서 처리해줄것을 요구했으며
주민들이 왜 이렇게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나섰는지
이해를 해주기를 바라며 담당자들이 단지 지시를 받고
일처리만을 한다고 빼면서 아무런 답변을 제대로 듣지 못해
민부리쪽의 경제지역이나 방찬공단지역을 홍수로부터
너무 지킬려고 애쓰지 않기를 바라며 어쩌면 주민들이
화가 나서 수문으로 몰려가 수문을 부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정부-침수피해 크렁쌈와주민들 뜻받아들여 충돌사태 진정!!!

이에,

정부 수재민지원집행센터(써뻐퍼)에서는 잉락 치나왇총리의 지시로

민부리쪽의 경제지역과 방찬산업공단지역의 방어를 위해

방콕시 배수국에서 수문을 열려고 하지 않는 크렁쌈와수문때문에
심각한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 성난 피해주민들이 도로를 차단하며

수문을 열것을 요구하며 담당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수문주변의

흙방제벽까지 붕괴시키는 강경시위를 벌이고 있던 방콕시 크렁쌈와수로가

주민들의 시위충돌사태에 대해 수문을 1미터이상 열도록 지시를 하면서

크렁쌈와주민들이 진정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