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폐쇄는 반란죄" 법무 장관이 반정부파에 경고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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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5:41
차이카셈 법무 장관은 1 월 6 일, TV를 통해 '반정부 시위대가 13 일부터 계획하고 있는 "방콕 폐쇄"에 가담한자는 반란혐의를 받을수있다 "고 말하며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이 시위계획에 참여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경고했다.
법무 장관에 따르면 이 같은 계획에 참여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국익의 손상으로 이어질 것이며, 그 죄의 시효는 20 년에 이른다는것.
또한 잉락 총리도 이날 "정부 기관의 전기, 수도등의 공급을 차단하고, 수도의 교통을 마비시켜 혼란상태에 빠지게 하는것은, 경제, 국가, 관광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반정부파에 재차 "방콕 폐쇄" 계획을 취소하도록 요구했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