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센트랄 페스티벌 파타야 비치' 쇼핑몰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을 VIP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렴치 행위를 한 유튜브 유저가 고발.

지난주 휠체어를 탄 유튜브유저 'Saba Image'씨가 공개한 비디오에서

왜 센트랄 페스티벌 파타야 비치 쇼핑몰의 장애인 자추구역은 항상 비싼 차들로 체워저 있는지 주차직원에게 따지는 내용이 이었다.

주차요원은 그에게 미안해 하면서 "이 차들은 VIP 패스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비디오제작자는 "그래서, 이차들이 VIP란 말이세요? 그것은 장애인 주차구역을 오용하고 있는 일입니다."

라고 말했다.

"저쪽에 비어 있는 장애인 주차구역이 조금더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비디오 제작자가 그곳에 주차하려고

말하자, 주차요원은

"죄송합니다."

"당신은 그곳에 주차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곳에 주차하고 싶으시다면 가서 VIP 패스로 바꿔서 오십시오"

"휠체어를 탄 사람은 일반주차장의 공간에서는 차에서 내릴 수 없습니다. 저는 이곳을 몇번 방문했는데, 당신은 VIP 패스 차들을 항상 장애인주차장에 세우도록 했습니다. 이 쇼핑몰의 관리자가 신경쓰지 못해서 그런거죠? 그러나 괜찮습니다. 단지 관리자들이 제정신이 안닌것 뿐이니까요"
제작자가 말했다.

이 비디오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센트랄 파타야 페스티벌 비치 쇼핑몰 공식 계정으로 유튜브에 답글이 달렸다.

"센트랄 페스티벌 파타야 비치 쇼핑몰을 대표해, 이 사건에 대해서 사죄 드립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건이 제발하지 않도록 개선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2v7nLc_8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