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콕 홍수 예방을 위한 회의 계최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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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0:03
방콕 - 2014년 9월 4일 - 이번 우기의 홍수 예방대책을 촉구하는 총리의 호출을 받고 각 관계 당국은 모여 방콕의 홍수예방 대책에 관해서 논의 했다.
방콕 도심 관리위원회를 포함한 여러 대책위원회의 회장 찻차이 사리칼야 장군은 방콕 내외곽의 단기 홍수 예방대책에 대해서 각 관계부처와 논의했다.
상습 침수지역의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돈무앙, 위바와디 랑싯도로 근처의 국가 기념탑 지역, 쳉 와타나 도로, 수윙타왕 도로, 그리고 수쿱빛 도로 지역을 강조했다.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수도가 홍수로 마비될경우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될수 있다고 경고 했다.
그럼으로, 찻차이 장군은 각 관계기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조를 당부했다. 큰비가 온 후에는 배수당담자들이 책임을 지고 대기 하기로 했으며, 위험지역에는 펌프를 더 설치하기로 했다.
전동차 프로젝트팀은 도로가 침수될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배수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