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우즈벡 여성들 파타야에서 매춘행위로 체포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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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3:28
파타야 - 4명의 우즈벡 여성들이 파타야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매춘을 권유하다가 관광객들의 불만접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파타야의 또다른 어두운면이 전면에 들어나는 사건이다. 왜 중앙아시아의 4명의 싱글 여성들이 태국에 와서 외국인을 상대로 매매춘을 시도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있다.
경찰의 보고서에는 어떤 사람이 훌륭한 관광객인지 알수는 없다. 단지 "외국의 매춘여성들이 여기서 매매춘을 시도하도 있다는것"일뿐.
파타야 경찰은 오늘 아침 비밀 사복 외국인을 파타야 유명거리에 배치했고, 그 외국 여성들이 매매춘을 시도한 사람역시 사복 경찰이라고 밝혔다.
4명의 외국여성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했다. 그녀들은 우즈벡에서 사법 기소될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출처 : 코코넛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