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꼬따오, 사진으로 공개된 살해사건 피해자
조사중이었던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혐의를 벗고 모두 석방된 가운데, 영국 정부와 태국 수상까지 피해자와 피해자가족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등 범인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메일온라인뉴스에서 피해자와 그들에 관해 수집한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살해직전 : 태국경찰은 CCTV 이미지를 공개했다. 살해되기 진적으로 보이는 시간에 영국인 관광객 여성 한나 웨더리지와 남성 데이비드 밀러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다. >
<경찰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보이는 한 남자의 CCTV 이미지를 공개했다. 태국 경찰은 이주노동자로 믿는다고 했다>
<피해자 한나 에더리지 Hannah Witheridge 23, >
<피해자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 24>
<'나의 베스트 프렌드, 그리고 내 사랑' 제시 호웨스씨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그녀와 피해자인 데이비드 밀러의 사진 '우리는 앞으로 많은 시간을 한께 함꺼라고 이야기 했었어'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용의자들 : 두명의 영국인 배낭여행자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태국 뉴스에 공개 되었다>
<증거품 : 용의자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밀러씨의 청바지로 확인된 피뭍은 청바지,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나 경찰은 이에 함구하고있다>
<피해자중 한명의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이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으나, 아직 확인 되지 않았다>
<데이비드 밀러씨와, 한나 웨더리지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범행에 사용되어진 거승로 보이는 피 뭍은 곡갱이가 사건현장으로 부터 약 20미터 떨어진곳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