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타야 - 무장강도 총격후 허브가게를 털어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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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12:26
파타야 - 금요일 저녁 무장강도들이 허브가게에 들어와 3명의 여성들에게 총격을 가했지만 다행히 여성들은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
차롱 마켓근처 소이 넌 프런 왓에 있는 베스트 폼 허브 샵에 30세 주인 쿤 시리랏씨와 그녀의 63 어머니 쿤 룩친씨 그리고 33세의 종업원 쿤 차리사씨는 강도들이 그들에게 총을 쏘면서 무릅을 꿃고 자신들을 보지 말라고 요구하는 도중에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두명의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가게로 들어오면서 총을 쏘았다. 강도들은 금고를 열라고 강요했으며 40,000바트 금목걸이, 10,000 바트 금반지 그리고 20,000바트의 혐금과 아이폰을 가지고 갔다고 했다.
CCTV 녹화내용은 경찰에 넘겨졌으며 그들이 다시 공격하기전에 체포하려고 준비중이다.
용의자중 한명은 불만을 품은 전 직원인데 '탄'씨라는것 밖에 알지 못한다고 했다.
출처 : 파타야 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