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꼬따오, 영국인 살해사건, 미얀마 이주노동자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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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꼬따오, 영국인 살해사건, 미얀마 이주노동자 자백

하나비 0 3473

 

 

꼬따오 - 차장 경찰 감독관 작팁 차이진따는 수라타니 지방 꼬따오섬에서 발생한 영국인 관광객 살해사건은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자백으로 범인을 검거 했다고 발표 했다.

 

경찰 감독관 쏨요스 품판무앙은 목요일 꼬따오로 달려가서 금요일의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다.

 

경찰의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범인은 21세의 미얀마 이주노동자인 윈씨로 알려졌다. 그는 꼬따오의 바에서 일했다.

 

보고서는 윈씨가 경찰에 DNT 테스트를 위해 다른 미얀마 이주 노동자인 메우 23세, 싸우 21세 씨와 함께 보호되고 있었다고 한다.

 

메우씨와 싸우씨는 꼬따오에서 체포 되었으며, 윈씨는 수라타니 본토에서 체포 되었다.

 

경찰은 발견되 증거인 담배꽁초와 기타 다른 증거들과 비교해서 DNT 테스트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메우씨는 경찰에 자신은 그날밤 해변에서 기타를 치고 담배를 피웠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살해사건과 관련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윈씨는 자신이 해변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두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봤으며 여성을 강간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고 자백 했다.

 

 

- 추후 기자회견의 뉴스를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

 

 

 

출처 :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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