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중 한 명이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 구오 씽의 폭당행 당한 후 모습>

푸켓 - 경찰은 푸켓 탈라드 누아, 반 바이폴 아파트먼트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공격해 폭행한 4명의 용의자를 녹화된 사진으로 부터 수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경찰은 피해자가 응급실에서 치룔르 받고 있는 오보조 병원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26세의 중국인 관광객 구오 씽씨는 목격자들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 왔다. 그는 피범벅이 된체로 실려 왔고,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쇠막대기를 든 4명으로 부터 폭행 당했다고 한다.

경찰에 보고한 의사의 말에 의하면 엑스레이 촬영결과 머리부분에 부상을 입었고, 뇌부종이 일어 난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목격자들 역시 경찰에 말하길 구오씨는 푸켓에 살고있는 형제를 만나러 중국에서 막 도착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네명의 용의자들은 오토바이 3대에 나누어 타고 왔어 한데 뭉쳤어요 그때 구오는 앞 마당에서 그냥 앉아 있었죠."

"많은 주민들이 그 앞마당에서 운동을 하고 있어서 사건의 광경을 목격했어요. 사람들은 그 폭력배들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말렸지만 구오씨가 완전히 피범벅이 되기 전까지 때리는걸 멈추지 않았어요."

"그리고 폭력배들이 떠나고 우리는 구오씨를 돕기위해 달려 갔죠, 경찰에 신고도 하구요." 한 목격자가 말했다.

모든 광격은 목격자가 찍은 비디오에 녹화되었고 경찰은 수사를 통해 그들이 전에도 중국인들을 공격한 적이 있는 푸켓 관광 가이드 무리라고 했다. 그들은 중국 광관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들이 사업을 놓고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인 불법 가이드라고 착각해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본인다고 했다.

경찰은 푸켓섬의 관광명성을 위해서 주변 CCTV와 한 목격자가 촬영은 사진을 분석해 4명의 범인을 잡을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아직까지 녹화된 영상이나 범인들이 찍혀있는 사진을 공개하길 거부 했다.

합법적인 중국인 관광객 가이드들은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이 가이드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불만이 높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태국국적의 사람만 가이드일을 할 수 있다.

아무튼, 주태 중국대사관에서 지난해 4월 중국어 관광 가이드들을 초청해 언어능력을 평가해 본 결과, 그들은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심도있고 신뢰성있는 말로 설명해 태국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할 만한 중국어 실력이 없다고 구안 무 대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