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전 아역배우 페트릭, 택시기사 폭행으로 경찰서행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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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03:14
방콕 - 전 아역 배우가 막카산 경찰서에 택시 운전수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 되었다. 아역배우 였던 사람이 망가지는 경우는 흔한일이다. 그 역시 완전히 망가졌다.
조숙한 연기로 사랑받은 캐릭터 무영(돼지 솜)을 연기한 차논 마카라마니 (페트릭)은 이제 18세로, 로이 끄라통 축제에 택시기사의 얼굴을 새벽3시에 때리면서 자축 할 만큼 충분히 자랐다.
운전수는 막카산 지역의 경찰서 검문소로 달려 갈것을 결정했다.
술에 취한 '무영'은 경찰에게 고함을 지르면서 저항했고,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한다고 경찰들에게 불평했다. 그는 경찰서로 향한후 벌금 1000 바트를 냈다.
성인이 된후 우리가 '무영'을 기억하게 된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초 섹스 비디오의 한장면을 출현한 여성이 온라인에 흘리는 바람에 가족같은 분위기의 태국 연예계에서의 생활이 완전히 끝장나게 된 사건이 있었다.
출처 : 코코넛방콕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