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여성의 시신이 여행용 가방에 담겨진체 메 클롱 강의 수면에 떠올랐다. 부검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 경찰장 카몰산티 크란벗은 여성은 아마도 폴 덴서이거나 야간업소인것으로 그녀의 배꼽 걸이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80 X 30 센티미터의 가방은 약 3일전 강으로 던저진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종되거나 사라진 여성을 아시는 분은 깐차나부리 타 무앙 경찰서나 방콕의 부검 감사소로 연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짧은 청 바지, 하이힐 한쌍 그리고 검정색 브레지어와 함게 큰 돌 두개가 있었고 긴머리와 좋은 피부결이라고 말했다. 이마에 75mm 정도의 찟어진 상처가 있었다.

또한 그는 의사들이 이마의 상처로 사망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았다고 말햇다.

출처 : 더 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