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경찰은 한국인 남성이 어떻게 20층 콘도에서 떨어지게 되었는지 알수 없다고 금요일 발표 했다.

방나 지역 중심지역인 우돔숙 BTS 역 근처 콘도미니엄 20층에서 떨어저 주차된 차량 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남성의 신원은 아직 발표 되지 않았다.

경찰이 사망자의 룸메이트와 이야기 해본결과 그 둘은 관광객으로 1달간 태국에 머무를 계획이었다고 한다.

룸메이트는 왜 자신의 친구가 자살했는지 도무지 짐작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방콕 포스트지가 보도 했다.

방안에서는 다툰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의 발자국이 발코니에 남아 있는것은 발견되었다고 조사관들이 말했다.

한국대사관은 유가족에게 사건을 통보했다고 한다.

출처 : 방콕 코코넛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