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일주일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뭄바이에 계속있어 반팔만 입고 다니다가 한국의 쌀쌀한 날씨를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다시 돌아와보니 책상엔 정리되지 않고 밀린 일감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좀 있으면 12월인데 년말이라서 더 바빠지는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12월에 꼭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인도지기 배상
일주일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뭄바이에 계속있어 반팔만 입고 다니다가 한국의 쌀쌀한 날씨를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다시 돌아와보니 책상엔 정리되지 않고 밀린 일감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좀 있으면 12월인데 년말이라서 더 바빠지는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12월에 꼭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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