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글솜씨는 없고 사진이나 한장 올리고 갑니다
올해 초 인도여행갔을때라지요.
푸쉬카르에서 뿌자하는 모습입니다.
먹고 놀고 어슬렁거리기 딱 좋은 동네....
원래 기부금 명목으로 금품(?)갈취를 당하기 쉽상인데
이날이 홀리때라고 물감피해 다니다만난 할아버지가 그냥 해주셨답니다.
찍은사진 보내달라고 했는데 명함을 잃어버려서...
여행지의 약속은 그렇게 헛되기 쉽네요
사진을 보다보니 아유~ 또 그만 벌렁질이
심장 잠재우고 일이나 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