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입니다.
여기는 인도 뭄바이 전시회 행사장입니다.
회사에서 인터넷을 신청했기 때문에 오늘은 과장님 방이 아닌 행사장에서
글 올립니다.
고향에 다시 와서 편해서 그런건가..하루에 1키로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호텔 부페만 먹고 단 인도음식만 먹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식욕이 억제가 안되니..큰일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라도 빨리 한국으로 복귀 해야될거 같습니다.
뭄바이는 요즘 33-34도의 낮기온을 보이며 늘 그랬듯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은 에어컨땜에 춥고 나가면 덥고 그렀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곧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인도 뭄바이에서
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