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나마스떼 회원님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회원님들의 안부가 많이 궁금합니다.
저는 13일간의 끊임없는 야근에 7일간의 철야작업을 끝내고
오늘은 점심에 집으로 와서 오후내내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봤자 이방저방 컴퓨터 손보고, 음악들으며 그림그린것 밖에 없지만 참 소중한 저만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 3개월 된 것 같네요... 오랫만에 이젤을 펴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만 가고 열두시가 넘고 있네요.
모든지 끝장을 볼때까지 하는 나쁜 습성이 있어서 그림을 마저 다 그리고 싶지만, 벌써 내일이 오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일할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박동을 빨리하는 듯 합니다.
정말 일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좋습니다.
그림이고 뭐고 작업앞에선 다 스탑입니다.ㅋㅋ
내일은 새벽에 지방 출장을 가는 관계로 서둘러서 워드를 치고 있습니다.
웬지 나마스떼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싶은 충동에
출장 준비도뒤로 미룬채... ㅋㅋ
가을의 붉은 빛 낙엽은 짙어만 가고, 겨울 추위는 올락말락 두리번 거리는 듯 합니다. 아직은 그다지 춥지가 않아 정말 다행인 듯도 싶지만,
벌써부터 하얗디 하얀 눈과 스키장이 그리워집니다.
그래도, 아련한 마음을 품고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고싶지 않은게
참 묘한 심리입니다.
지기님도 한국에 안계시고, 웅담님도 타국에 계시고...
회원님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더없이 궁금해지는 나날들입니다.
회원님들, 아무쪼록 몸조심 마음조심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라고,
다가오는 하루도 활기찬 밝음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출장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회원님들의 안부가 많이 궁금합니다.
저는 13일간의 끊임없는 야근에 7일간의 철야작업을 끝내고
오늘은 점심에 집으로 와서 오후내내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봤자 이방저방 컴퓨터 손보고, 음악들으며 그림그린것 밖에 없지만 참 소중한 저만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 3개월 된 것 같네요... 오랫만에 이젤을 펴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만 가고 열두시가 넘고 있네요.
모든지 끝장을 볼때까지 하는 나쁜 습성이 있어서 그림을 마저 다 그리고 싶지만, 벌써 내일이 오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일할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박동을 빨리하는 듯 합니다.
정말 일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좋습니다.
그림이고 뭐고 작업앞에선 다 스탑입니다.ㅋㅋ
내일은 새벽에 지방 출장을 가는 관계로 서둘러서 워드를 치고 있습니다.
웬지 나마스떼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싶은 충동에
출장 준비도뒤로 미룬채... ㅋㅋ
가을의 붉은 빛 낙엽은 짙어만 가고, 겨울 추위는 올락말락 두리번 거리는 듯 합니다. 아직은 그다지 춥지가 않아 정말 다행인 듯도 싶지만,
벌써부터 하얗디 하얀 눈과 스키장이 그리워집니다.
그래도, 아련한 마음을 품고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고싶지 않은게
참 묘한 심리입니다.
지기님도 한국에 안계시고, 웅담님도 타국에 계시고...
회원님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더없이 궁금해지는 나날들입니다.
회원님들, 아무쪼록 몸조심 마음조심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라고,
다가오는 하루도 활기찬 밝음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출장다녀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