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에서..지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뱅기를 3번을 갈아타고 뭄바이에 입성하였습니다.
3번갈아타다보니 16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따 피곤하군요..
그래도 일정이 일정이인지라..더욱이 직장상사랑 온지라 게으름을
부릴수 없습니다.
근 4개월만에 인도에 다시오니 감회가 새롭네요...지난 5-6년동안 이렇게 긴시간동안 인도를 떠나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더욱이 이번엔 다른목적과 일로 오게 되니 더욱더 그런거 같습니다.
모두들 잘니내시고..건강하세요..
오랫동안 글쓰기가 좀 어려운거 같습니다.(같이 오신 과장님 방에서 눈치보면서 글쓰고 있거든요..ㅋㅋ)
지기였습니다.
안뇽..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