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번개..
뻥개 합니다.. "묻지마 번개"
시간 : 오늘저녁 14일 7시 피엠(19시)
장소 : 신촌역 2호선 맥도널앞
연락처 : 드림이 011-760-4848
술한잔 생각나시는분 저 보고싶은신분 부담없이 오세요..
낼비온댑니다.. 낼거 미리 땡겨 마십니다..
8 Comments
holybeing
2006.11.15 01:59
드림님!! 비오면 집에서 마시면 되지! ^^
여튼 오늘 두 군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집에 와서 반찬그릇 세개나 깬 것 빼고는 ... ㅋㅋ
지기님도 쉽지않은 발걸음 해주신점, 감사드려요!
향기님의 바쁜 걸음도 감사드리고,
xena님의 오랜 기다림도 감사할 따음입니다!
여튼 드림님 생각하면 내일 비나 눈이 왔음 좋게지만,
제 업무상으로 볼 땐 조금이나마 화창했음 좋겠네요...
그래도 비가오면 두꺼비와 한강이 생각날 거에요~☆
여튼 오늘 두 군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집에 와서 반찬그릇 세개나 깬 것 빼고는 ... ㅋㅋ
지기님도 쉽지않은 발걸음 해주신점, 감사드려요!
향기님의 바쁜 걸음도 감사드리고,
xena님의 오랜 기다림도 감사할 따음입니다!
여튼 드림님 생각하면 내일 비나 눈이 왔음 좋게지만,
제 업무상으로 볼 땐 조금이나마 화창했음 좋겠네요...
그래도 비가오면 두꺼비와 한강이 생각날 거에요~☆
드림이..
2006.11.15 09:21
ㅋㅋㅋ.. 아쒸 어제 마신 술이 소화가 잘 안돼네요.. 짐 비옵니다..
아침향기
2006.11.15 11:46
그리 마시고 정상이면 그게 비정상일겁니다..
여튼 모처럼 터놓고 애기 들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여튼 모처럼 터놓고 애기 들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xena
2006.11.15 16:28
에궁~ 그럼 전 비정상인거네요...^^; 6시 반에 벌떡 일어나서 밥두 한~그릇이나 먹구 출근했다는...ㅋㅋㅋ
암튼 좋은얘기두 많이 듣구 넘 행복했읍니다...ㅎㅎㅎ
암튼 좋은얘기두 많이 듣구 넘 행복했읍니다...ㅎㅎㅎ
holybeing
2006.11.15 16:40
ㅎㅎ 전 집에가서 어찌나 배가고프던지 밥 두공기 먹었어요.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행복한 모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니, 삶이 윤택[[헤헷]]
xena님~ 제가 xena님 보구싶을때 연락해도되죠? [[토토로1]]
정신없이 일하고 행복한 모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니, 삶이 윤택[[헤헷]]
xena님~ 제가 xena님 보구싶을때 연락해도되죠? [[토토로1]]
xena
2006.11.15 16:58
당근이지용~~~^^
맑음이
2006.11.15 17:47
저도 보고시퍼 해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ybeing
2006.11.16 04:58
맑음이님도 이뻐해주고 보고시퍼해주께요~~~ㅎㅎ
(근데 이미 맑음이님 이쁘고 보고싶고 그런걸??)
오빠한테 제 번호 물어봐서 연락도 하고 그래용!
(제가 단원들하고 통화할때나, 지방 일정등으로 통화가 4~5시간 연짱 길어질때가 다소 많으니까,
저 전화 통화중이거나 안받으면 문자!! 남겨요^^
통화중 전화받기 설정을 안해놨거든요.
한가지 대화에 집중하려공... ^^
문자주면 확인하고 바로 전화해주지요~)[[벙뜸]]
(근데 이미 맑음이님 이쁘고 보고싶고 그런걸??)
오빠한테 제 번호 물어봐서 연락도 하고 그래용!
(제가 단원들하고 통화할때나, 지방 일정등으로 통화가 4~5시간 연짱 길어질때가 다소 많으니까,
저 전화 통화중이거나 안받으면 문자!! 남겨요^^
통화중 전화받기 설정을 안해놨거든요.
한가지 대화에 집중하려공... ^^
문자주면 확인하고 바로 전화해주지요~)[[벙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