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 중 잘모르는 곳을 하나 소개 합니다.

절대 광고 아닙니다.!! ^^

1. 일본식 사우나...

여행을 하시고 피곤하다 싶으면 한번 가보세요

노천탕이고 남, 여 공동으로 탕속에 들어갑니다.

물은 따듯하니.. 요즘날씨 에 딱입니다..

비라도 내리면 비맞으면서 따끈한 물속에 이따 보면 아주 좋습니다. ㅋㅋ

녹차도 한잔 줍니다 " 저는 아애 주전자 로 가져오라고 해서 먹습니다 "

잠깐 한가지 !!!

일본 사람 포함 하여 주말에는 많이 오는데....

이사람들이 몸을 샤워을 안하고 무작정 탕속에 들어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있으면 물에 기름이 둥둥 뜰경우 있습니다.

과감히 영어로 말하세요 .. ㅋㅋ 야! 몸 딱고 들어와 ! 라고... ㅎㅎㅎ

시간은 오후 2시 30분터 6시까지 개장 하는 시간에 가시면 좋습니다.

위치 인도대사관 에서 상그리라 호텔방향으로 50m 올라가면

하나가든 이라고 있습니다.

주인은 일본 할아버지 인데 인상 안좋음 ....

가격 : Rs 330 정도 합니다.

그래도 할수없죠 다른곳은 더욱 비싸니 아쉬운데로 가야지....

제가 그곳에 살면서 좋은곳을 알지만 이것 잘못올리면 광고 될것같아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위 사우나는 저와 하등 관계없음.^^

끝 ...

좋은 여행 되시길 ...

오늘에 네팔어 한마디...

너 몆살이니 ? : 띠미 꺼띠버설버요 ...

당신 몆살이예요 ? : 떠바이 꺼띠 버설 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