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축하 드리구요.....
전 아직 가 보지는 못했지만 인도에 강한 끌림을 느낍니다.
저번에 카오산에서 혼자 여행 온 언니를 만났는데 인도에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것조것 물어봤더니 더럽고 기절 할 만큼 덥고 사람들도 뻔뻔스러운 인도가 싫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말하는 언니의 표정은 정 반대란 느낌이 들어
언니는 아마 인도를 못 떠날것 같다고 했더니 아마 그럴것 같다고...
내년에 꼭 가려구 해요.. 많은 정보와 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