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여 동안  먹고,자고...자고,먹고 그랬습니다..

살이 11kg이나 쪘네요..하하

켈커타..다즐링..시킴.....여유가 되면...나갈랜드쪽도 살펴볼려 합니다.

목표는 칸첸중가 였지만...

오랜만에 안도로 길을 떠나네요..

1년여동안 태국에서의 여행..힘들었지만...아주 행복 했답니다^^*

이쪽으로 가시는분...?? 같이 갑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