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성 시인 책-우리들의 소풍-네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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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순례하듯 히말라야 오지와 티베트 고원을 트레킹하던 부부. 네팔 카트만두에 밥집 '소풍'을 차리다. 인도 동북부 산악지대인 다르질링에 체류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동상의 주인공이 요리사이기도 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었다.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친근한 시인이며, 쾌활한 여행가인 동시에 조예가 깊은 요리사였다. 이 세 가지 모두에 충실했던 그에게 감동을 받은 나는 한국에 돌아와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모닝365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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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저자 | 김홍성 |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여러 잡지사에서 십수 년 동안 일했다. 그후 십 년 가까이는 네팔에 체류하며 히말라야를 넘나들었다. 2002년에는 카트만두에 '소풍'이라는 간이음식점을 열었다. 2005년 3월에 귀국하여 현재 경기도 포천 땅에 머물고 있다. [모닝365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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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꿈에 본 식구들의 밥상 |
단골손님
개 거지의 아지트
또 다시 이사
아버지와 떠난 소풍은
결명자 끊이는 새벽
인생, 참 어려운 여행이어라
밥 한 끼 오순도순 먹지 못한다면
나도 셰르파처럼
카트만두 봉쇄
향수병을 흔들어깨운 전화벨
소풍, 안녕!
에필로그 : 귀국 이후 - 쌍무지개 걸리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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