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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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신선생 6 2030
올 겨울 히말라야 트레킹을 가고자 합니다.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준비하고 있구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가이드나 포터의 임금이 어떻게 되는지? 기간이 긴 지라 무척 궁금합니다.
6 Comments
인도지기 2007.10.18 16:43  
  히말라야 트래킹을 가실려구 하는군요..포터나 가이드비는 그다지 바싸지 않은걸루 아는데..배낭여행객들은 그돈도 아까워서 혼자 갈려다가 사고 당하는 일이 많았던걸루 기억이 납니다. 가이드비는 하루에 10불이 채 안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가이드랑 포터는 꼭 구해서 트래킹 하셔야 안전합니다.
웅담 2007.10.19 13:29  
  네팔짱에 문의해보세요..전 작년에 거기서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12월이면 저랑 스케줄이 비슷하네요..^^
www.nepal-jjang.com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막걸리사줘 2007.10.20 13:27  
  가이드랑 포터는 개인으로 구인 해도 가능 하구여 ...
보통 게스트 하우스에서 조인 해 줍니다 ..
포터 같은 경우는 1 일 5$ 정도 ..
가이드는 조금 씩 틀립니다 ...
한국어를 할줄 아느냐 ..영어 .. 보통으로
1일 10-15$ 선 입니다 ...
tip  포터는 보통 짐 무게가 20 Kg 이하 입니다 .
오래 되서리 거의 변동 없을 것 같은데요
지나씨 2007.10.21 00:17  
  포카라에서 진치고 일행들 구해서 6명이서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로 5$(많이 깍았습니다. 우기라서 사람도 없었고,,)에 갔었구요(아마도..), 여자가 3명이라 우리 짐을 가이드가 대신 들고 갔습니다..orz;; 남자들은 각자 자기 짐 들고 갔구요.
중원 2008.01.31 15:23  
  아련한 기억 저편의 이야기군요  "포카라"  86년초에는
일본 대만 그외서구 여러나라 남녀 트레킹족 들이 많았는데 심지어 여자 혼자 트레킹하는 분 들도 가끔 있었구요 이제는 한국 분들도 다니는군요
강가프르나 베이스캠프에 묻힌 루치아노(이태리)여자
비문이 생각 나는군요  그떄 포터비는 기억으론 하루 1000원 정도엿던것 같군요  의식주는 본인해결 이었구요
아 가고싶다  사는게 뭔지 벌써 22년이 흐렀네요
인생 잠깐이내요 뒤로 미루지말고 가고 싶은곳이 있으면 얼른 가세요 인생 어느것이 옭타고 판정하기 어려워요  데미지만 피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현실은 잊지말고요 오늘은 다시 안옵니다 내일은 남겨진 사람만 가질수 있지요
가능하면 즐겁고 하고 싶은쪽을 실행에 옮기는것이 결과적으로는 옭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포카라 호수에서 물놀이하던 생각이 아아아!!!
빠이시밀란 2008.04.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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