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래킹을 가실려구 하는군요..포터나 가이드비는 그다지 바싸지 않은걸루 아는데..배낭여행객들은 그돈도 아까워서 혼자 갈려다가 사고 당하는 일이 많았던걸루 기억이 납니다. 가이드비는 하루에 10불이 채 안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가이드랑 포터는 꼭 구해서 트래킹 하셔야 안전합니다.
가이드랑 포터는 개인으로 구인 해도 가능 하구여 ...
보통 게스트 하우스에서 조인 해 줍니다 ..
포터 같은 경우는 1 일 5$ 정도 ..
가이드는 조금 씩 틀립니다 ...
한국어를 할줄 아느냐 ..영어 .. 보통으로
1일 10-15$ 선 입니다 ...
tip 포터는 보통 짐 무게가 20 Kg 이하 입니다 .
오래 되서리 거의 변동 없을 것 같은데요
아련한 기억 저편의 이야기군요 "포카라" 86년초에는
일본 대만 그외서구 여러나라 남녀 트레킹족 들이 많았는데 심지어 여자 혼자 트레킹하는 분 들도 가끔 있었구요 이제는 한국 분들도 다니는군요
강가프르나 베이스캠프에 묻힌 루치아노(이태리)여자
비문이 생각 나는군요 그떄 포터비는 기억으론 하루 1000원 정도엿던것 같군요 의식주는 본인해결 이었구요
아 가고싶다 사는게 뭔지 벌써 22년이 흐렀네요
인생 잠깐이내요 뒤로 미루지말고 가고 싶은곳이 있으면 얼른 가세요 인생 어느것이 옭타고 판정하기 어려워요 데미지만 피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현실은 잊지말고요 오늘은 다시 안옵니다 내일은 남겨진 사람만 가질수 있지요
가능하면 즐겁고 하고 싶은쪽을 실행에 옮기는것이 결과적으로는 옭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포카라 호수에서 물놀이하던 생각이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