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이 적긴 적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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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이 적긴 적군요... 그래서..

드림라이너 10 899

또 월욜입니다.. 이놈의 월욜은 금욜보다 두배는 많은거 같네요..

벙개 끝난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말내내 쉬었습니다..

이제 젊음의 단 열매를 너무 많이 병에서 꺼내 먹어서 보충 좀 해야 겠네요..

그래서 어제 부터 몸에 좋다는 거 닥치는데로 먹기 시작했슴다..

부작용이 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횐님들도 이번겨울 신계념 인플렌자가 창궐한다는데 감기 걸리고 끙끙하시지 마시고 어서어서 예방주사 맞으러 가세요.. 그거 의외로 아프던데요..

벙개 하면서 많은 분들이랑 몇마디 이야기도 못해봤는데 아쉽네요..

항상 자리가 파하면 후회한다던데. 쩝쩝.. 아참 글고 xena님 같은 방면이라 같이 가실줄 알았는데 택시에 타고 보았더니 안계시더군요... 쿄쿄쿄.. 저도 워낙 정신이 없던 때라 그 상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암튼 무사히 종셋하셨으리라..


다음기회엔 더 많은 분들과 두루 두루 많은 인생조언(?)들으면서 놀아요.. 놀아요.. 놀아요.. 놀아요...^^

글고 우영님 님 mp3 잘 쓰겠습니다.. ㅋㅋㅋ.. 충전지는 찾질 못했어요..
mp3 다음 모임때 드릴께요.. 아참 글고 제 멜은 mailto:dreamliner777@hanmail.net입니다" target=_blank>dreamliner777@hanmail.net입니다.. 너무 많은 자료와 심오한 내용은 자동 삭제 할 예정이오니 대충 가볍고 엑기스만 주세요.. 고마워요...


여러 횐님들의 근황도 좀 올려주세요.... 이상 반포동에서..

10 Comments
인도지기 2006.11.13 13:09  
  월욜은 역시 언제나 짜증이 나죠..일이 다른때보다 3배는 많은거 같다니깐요..ㅜㅜ
드림이.. 2006.11.13 15:33  
  우영님 잘 받았어요... 제 짧은 아이큐로 완벽히 이해가 되진 않지만 대충의 감은 잡았네요.. 고마웡요..
돼지의꿈 2006.11.13 17:19  
  즐거운 번개을 하신거 같네요.
월요일은 어디나 다 빠쁜것 같습니다  차도 다른날보다 많고 지금 밖에 비가오네요. 드림님 말처럼 감기들 조심하세요. 저야 잘 있지요.
드림이.. 2006.11.13 20:37  
  이제 하루를 정리합니다... 어 등이야..
holybeing 2006.11.13 22:06  
  오늘이 월요일이었군요...
월요일을 갖고계신 분들은 좋겠어요...
전 직업상 일년이 그냥 365일에 불과하거든요.
아침 점심 저녁도 밥을 먹을때만 쓰는 단어고...
작업이 시작되는게 아침이자 출근이고,
끝나는게 저녁이자 퇴근인셈이죠.^^

낮에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땅 사이엔 연신 검은 구름도 껴 있고, 비도 오고......
비가 오길래 신나라 나가서 맞고 왔네요... [[으힛]]

회원님들은 모두 무사히 집에 들어가셨죠?
조만간 벙개 사진 종합해서 업!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인도에 대해 아는건 하나도 없지만 글 자주 올릴게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실 시간 같네요...[[부끄]]
한스^^ 2006.11.14 00:19  
  드림라이너님~엠피3은 제껀데..ㅋㅋ그날 너무 잼있었습니다. 형님의 조종사얘기도 많이 듣고 싶어요
한스^^ 2006.11.14 00:26  
  참 엠피쓰리때문이라도 담 모임 꼭 나와야겠네요.ㅋㅋ
그때 뵈요~
우영 2006.11.14 01:01  
  ㅎ 열공이여~!ㅎㅎ
holybeing 2006.11.14 07:27  
  한스님 다음에는 기숙사 외박계내고 오세요^^
드림라이너 2006.11.14 13:40  
  아 한스님 쏘리.. 술담배로 아이큐가 딱 반이 되부렀어요.. 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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