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이 적긴 적군요... 그래서..
또 월욜입니다.. 이놈의 월욜은 금욜보다 두배는 많은거 같네요..
벙개 끝난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말내내 쉬었습니다..
이제 젊음의 단 열매를 너무 많이 병에서 꺼내 먹어서 보충 좀 해야 겠네요..
그래서 어제 부터 몸에 좋다는 거 닥치는데로 먹기 시작했슴다..
부작용이 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횐님들도 이번겨울 신계념 인플렌자가 창궐한다는데 감기 걸리고 끙끙하시지 마시고 어서어서 예방주사 맞으러 가세요.. 그거 의외로 아프던데요..
벙개 하면서 많은 분들이랑 몇마디 이야기도 못해봤는데 아쉽네요..
항상 자리가 파하면 후회한다던데. 쩝쩝.. 아참 글고 xena님 같은 방면이라 같이 가실줄 알았는데 택시에 타고 보았더니 안계시더군요... 쿄쿄쿄.. 저도 워낙 정신이 없던 때라 그 상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암튼 무사히 종셋하셨으리라..
다음기회엔 더 많은 분들과 두루 두루 많은 인생조언(?)들으면서 놀아요.. 놀아요.. 놀아요.. 놀아요...^^
글고 우영님 님 mp3 잘 쓰겠습니다.. ㅋㅋㅋ.. 충전지는 찾질 못했어요..
mp3 다음 모임때 드릴께요.. 아참 글고 제 멜은 mailto:dreamliner777@hanmail.net입니다" target=_blank>dreamliner777@hanmail.net입니다.. 너무 많은 자료와 심오한 내용은 자동 삭제 할 예정이오니 대충 가볍고 엑기스만 주세요.. 고마워요...
여러 횐님들의 근황도 좀 올려주세요.... 이상 반포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