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문화유산 지정년도 : 1983년

2. 위치 : 아그라 , 우타르 프라데쉬

3. 입장료 : 외국인 15USD(750RS)

4. 입장시간 : 일출부터 일몰까지 , 토요일~목요일

5. 설명 : 아무리 말을해도 인도에서는 지나치지 않죠...타지마할...22년에 걸쳐 무굴제국의 5대왕 샤자한이 죽은 왕비를 기리기 위해 지었습니다. 건축가는 이란 출신의 이사칸으로 알려져 있고, 완성이 된후 그의 눈을 멀게 하고 손발을 잘랐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움을 어디서든 재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는군요..사랑을 위해 지어질수 있는것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다는 타지마할...

타지마할이 요즘 공해로 색깔이 변한다고 하죠..그래서 자동차도 타지마할 주변으로 출입제한을 하고 오염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맛사지도 받습니다. 이슬람 건축의 완성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타지마할..

인도에 오면 꼭한번은 찾게 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