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카트만두신문 사회면 장식한 한국인 ㅜ.ㅜ;;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구,
선교활동으로 네팔에 간 선교인(목사나 전도사?로 추정) 께서
넘치는 욕정을 조절못하고, 네팔인 가정부를 약을 먹인후
강간하려다가 지역경찰에게 검거됐다는....
요즘 누가 물어보면 재패니스라고 합니다. ㅋ
이런사람은 본국으로 소환해서 따끔하게 벌을 주던지 해야지,
먼 타국에까지 와서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는 많은 사람들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으니...ㅉ 쯧 입니다.
요런건 한국 뉴스에 안나오죠?
카트만두에서 웅담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