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14
2월 11일 끄라비 -> 피피
드디어 이번여행의 두번째(첫번째는 동생 만나기) 미션인 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를 따기위해
피피섬으로 간다
전날 호텔근처에있는 여행사에서 피피섬으로가는 배표를사놔서
아침에 호텔로 봉고차가 픽업을왔다
끄라비 선착장 가는길
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스쿠버다이빙샾 을먼저 찾아갔다
우선 오픈워터를 신청하고 오늘오후부터 시작하는걸로 예약하고 숙소를잡으러..
피피섬에있는 히포다이버
히포 다이버에서 약 3분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하루에 1,000밧 달라고하는걸
3일 있는다고해서 3일에 2,400밧 으로...
여기도 섬이라서그런지 물에서 하수도냄새가...
아침겸 점심으로..
오후에는 비디오 시청하고 해변으로나가서 실습...
그동안 스노클링은 몇번 해봤지만 스쿠버다이빙은 처음이라 좀 긴장했는데
생각보다어렵지는않은것같다
밤마다 선착장건너편에있는 해변에서벌어지는 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