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10
2월 7일 시판돈 ->빡세 -> 볼라벤 고원
사실 내가 라오스빡세에온 첫번째이유는 한국건설업체가 볼라벤고원쪽에서 댐공사를하는데 친동생이 현장에
나와있어서 동생을 만나려고왔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빡세를거쳐서 볼라벤까지...
시판돈 에서의 일출
시판돈에서 둘째날숙소
50,000 낍 강이 안보이는 안쪽이라서 가격이조금 저렴
분위기있는 핑크빛 모기장...
프랑스에서온 이 아저씨는 자전거로 3개월째여행중이라는
베트남에서 캄보디아거쳐서 라오스북쪽으로해서 태국까지간다는
철인
하루에 100 킬로미터이상씩 간다면서 오늘은 빡세까지간다고...
빡세에서 제일맛있다는 쌀국수집
도가니 쌀국수
국물이...........죽여줘요
볼라벤고원 가는길에 폭포가 3개있는데
그중에 첫번째 폭포
제일멋있다
두번째 폭포
두번째폭포 위에있는 휴계소
세번째폭포 가기전에 나들이나온 현지인들과 맥주한잔
이음식은 닭고기를 아주살짝익힌다음 닭피를같이먹는데
한숫가락 줘서먹었더니 자꾸줘서 ...
몰래 도망갔음
세번째 폭포
조그마하게 커피농사하는 현지인집
라오스 볼라벤 커피
맛은 ?
커피맛을 잘몰라서....
집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