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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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3

마음은청춘 6 2031

2월 5일  시판돈

 

 

남자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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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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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 사탕수수파는 할머니와 며느리?

 사탕수수 하나 사먹었는데 ... 입이 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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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돈이 사천개의 섬이라는말이라는데 강위에떠있는 지푸라기까지 다하면 사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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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을이어주는 다리

다리끝에쪽에서 밑에보면 매표소가있는데 어떤사람은 돈내고 다리를 건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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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치기놀이하는 어른들

엄청 진지하게게임하는데 알고보니 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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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초등학교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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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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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도끼칼로 아주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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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위에서 흔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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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밑에서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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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열매인지?

하나 주워먹어봤는데 시큼떨떨 맛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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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에누워서 잠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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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에서 보이는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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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이 제일멋있다는 뷰포인트레스토랑

막상 일몰보러온사람은 나한명하고 옆테이블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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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jinso0 2015.03.05 09:21  
잘보고 있습니다 ^^
혼자떠난 여행이 참 보기좋네요~
디아맨 2015.03.05 09:47  
시판돈이 지푸라기까진 아니고... 건기때 드러난 작은섬? 까지 다해서 4천개라는 전설이~~^^;;
바투02 2015.03.06 18:43  
사진보니 너무나 평화로워 보이네요...
쵸파짱 2015.03.07 00:05  
아..일몰사진 너무 예뻐요.............사진만봤을뿐인데..마음이 평온해지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느나라를 가든.....너무 이뻐요...^^항상 사진에 담아오게된다는...ㅎ
여행기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메이메이메이 2015.03.18 21:31  
여행에서 역시 사람은 빠질 수 없지요. ^-^ 아이들과 주민들의 모습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지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놀리 2015.03.30 23:47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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