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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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1

마음은청춘 1 1852

2월 5일  빡세 -> 시판돈

 

 

어제 호텔앞에있는식당(여행자버스 표파는곳)에서 시판돈 돈넷(돈뎃인가?)가는 봉고차 티켓을 미리예약해놔서

아침에 호텔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약속시간보다 10분늦게왔다

내가 첫번째로타는거라 앞자리에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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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수시로 튀어나오는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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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가는 선착장

내가산 표는 보트비용이 포함되있어서 예약한표를보여주면 별도로요금을 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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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유럽에 젊은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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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들어가기전에 제일먼저 눈에띄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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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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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분만에 섬에도착

이곳 조그만 백사장에서 매일밤 캠프화이어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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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가까운곳에 자리한 리버뷔 방갈로

좀더안쪽에 싼(50,000낍)방갈로도있는데

다시가기 귀찮아서 70,000 ($8-9)낍에 하루숙박

모기장 있고 다좋은데

샤워할때 물에서 하수도냄새가....

여기는 수도시설이 없어서 강물을 그대로끌어다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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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동유럽쪽에서온 노부부가있는데 여기서만 한달이넘었다고하면서

언제갈지도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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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jinso0 2015.03.05 09:20  
와 풍경이 대충찍어도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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