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7
2월 4일 우본 -> 라오스 빡세
기차에서 내린뒤 버스터미널에 가는지물어본후 썽태우에올라탔다(로컬주민이 많이타고있는 썽태우를타면
20밧에간다)
빡세로가는 인터네셔날버스
라오스로가는 표파는곳
기차에서 내린후 빨리 터미널로와서 표를사야지 늦으면 표가 매진되서 버스를 못탈수도...
내가탄차도 만석이되서 늦게온사람은 버스를못탔다
라오스 입국수속 하는곳
나는 미국여권을 가지고있어서 비자비를 $35 내고 입국수속
사진이없어서 사진찍는데 100밧
한국여권은 노 비자
미국여권보다 한국여권이 노비자로갈수있는나라가 더많다
라오스 입국장 옆에있는 화장실 돈받는곳
태국 화장실은 3밧인데
라오스는 8밧, 2000낍
입국수속을 마칠때쯤 버스가 와서 기다린다
태국국경을 넘으면서 달라지는 풍경
어디를가든 아이들은 이쁘다
빡세에서 온날하루 가는날하루 이틀묵었던 빡세호텔
중심가에있어서 이동하기좋고 시설도깨끗함
옥상에 레스토랑이있는데 경치는좋지만 비싼편이고 저녁에 피자를시켜먹었는데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