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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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6-1

마음은청춘 3 1944

2월 3일  파타야  산호섬

 

워킹스트릿 끝쪽에있는 선착장까지 걸어가서 산호섬으로가는 배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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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들은 뱃머리에는 항상 꽃으로 장식을 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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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를 빌려서 섬을한바퀴 돌아보기로한다

 내가빌린 핑크빛 스쿠터

하루빌리는데 200밧 인가?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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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에서 보이는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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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은 안하고 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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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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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쇠고기 2015.03.05 10:38  
처음스노쿨링하였던곳이네요
쵸파슥하 2015.03.13 02:47  
저는 태국에서 파타야와 산호섬이 가장 재미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맛있는 음식은 파타야와 산호섬에서 먹었네요.
단지 그 이유로 또 가보고싶은 산호섬입니다^^
광합성(?) 제대로 하고 오셨겠어요.
메이메이메이 2015.03.18 21:34  
저도 파타야랑 산호섬에 갈 계획인데~ 덕분에 감사히 미리 둘러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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