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네님 저도 첨에 그랬어요... ^^
저도 태국 첫 여행할때 첫날 공항에서 이빨 딱딱 소리나도록 추위에 떨고
카오산 와서 홍익인간에서 밥먹고... 숙소에 누웠는데..
내가 미쳤지 무슨 호강 하려고 이 고생이야... 싶더군요...
그런데 한숨 자고 나니까... 의욕이 막 넘치더군요...
이고생을 했는데 실컨 봐야 겠다고... ㅋㅋ....
다들 첫날 고생하면 비슷한 생각하는듯.... 여행기 열심히 쓰세요...
저는 아무래도 회사 일때문에 계속 여행기 쓰기 힘드네요.. 우~ 우~ M.B.K
카오산 와서 홍익인간에서 밥먹고... 숙소에 누웠는데..
내가 미쳤지 무슨 호강 하려고 이 고생이야... 싶더군요...
그런데 한숨 자고 나니까... 의욕이 막 넘치더군요...
이고생을 했는데 실컨 봐야 겠다고... ㅋㅋ....
다들 첫날 고생하면 비슷한 생각하는듯.... 여행기 열심히 쓰세요...
저는 아무래도 회사 일때문에 계속 여행기 쓰기 힘드네요.. 우~ 우~ M.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