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입니다
어제 막 코 싸멧 도착하였습니다^^
태사랑의 도움으로 무사히 싸멧 빌라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지요.
체크인후 벨보이와 룸으로 갔어요..
짐정리할려는 찰나
갑자기 누군가 찾아오더군요..
리조트 프론트 직원 복장을 한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 오더니..
미안하다면 체크인할때 디파짓을 못받았다며 아주 정중히 디파짓을 요구하더군요.
당연히 디파짓이 있을 줄 알고 아무 의심없이 돈을 건냈습니다.
그리곤 까먹고 있었지요..
수영후 여분의 타월을 얻을려구 로빙가서 혹시 하는 마음에 디파짓 리컨펌을 요청했습니다..
첨에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디파짓 요금이랑 룸 차지랑 가격이 같았기 때문이죠 5200B)
한참 이야기 오고간후 그게 사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참으로 친절하더군요 연신 미안하다 저희네들의 불찰이다 하면서
사기친 여인의 인상착의를 자세히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오늘까지 답변을 주기로 했숩니다..
저도 도착하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디파짓 지불후 영수증을 못받았네요..
오늘 연락을 준 댔으니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 기다려 봐야 겠어요..
지금 마사지 받으러 거야해서 정신없이
정리도 못하고 이 글을 올리네요..
결과 통보 받은후 다시 올릴께요<<
태사랑의 도움으로 무사히 싸멧 빌라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지요.
체크인후 벨보이와 룸으로 갔어요..
짐정리할려는 찰나
갑자기 누군가 찾아오더군요..
리조트 프론트 직원 복장을 한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 오더니..
미안하다면 체크인할때 디파짓을 못받았다며 아주 정중히 디파짓을 요구하더군요.
당연히 디파짓이 있을 줄 알고 아무 의심없이 돈을 건냈습니다.
그리곤 까먹고 있었지요..
수영후 여분의 타월을 얻을려구 로빙가서 혹시 하는 마음에 디파짓 리컨펌을 요청했습니다..
첨에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디파짓 요금이랑 룸 차지랑 가격이 같았기 때문이죠 5200B)
한참 이야기 오고간후 그게 사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참으로 친절하더군요 연신 미안하다 저희네들의 불찰이다 하면서
사기친 여인의 인상착의를 자세히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오늘까지 답변을 주기로 했숩니다..
저도 도착하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디파짓 지불후 영수증을 못받았네요..
오늘 연락을 준 댔으니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 기다려 봐야 겠어요..
지금 마사지 받으러 거야해서 정신없이
정리도 못하고 이 글을 올리네요..
결과 통보 받은후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