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미니벤 방콕출발150밧입니다.카오산 큰처 ROYAL HOTEL 앞마당 쬐그만 테이블 책상 앞에 어떤 어린 학생같은 …
하고 물어보신후 얼마냐고 한후 표구입후 한 몇분 기다리면 봉고차가 데릴러 옵니다.
그거 타고 차 막히는거 감안 2시간반 ~3시간 반 정도 타고 가면 리버콰이호텔앞에 세워 달라고 하세요.
근처 식당 찾기 쉽고 많아요,
뚝뚝이는 거의 시내에서 10분거리면 40밧에 움직이세요.거의 가격 100밧 미만입니다.
비싸지 않아요.달라는 데로 주지 마세요,.바가지 심해요.바가지 씌울라고 하면 그냥 노땡큐 라고 하고 디스카운트 해달라해서 40밧~60밧 주시고 강가로 구경가세요.
초행길이면 게스트하우스 되도록 도착시 한국인 여행객 들에게 물어보시고 체크인 하시는것도 도움됩니다.
미니밴은+++ bath bong go car
배차시간은 로얄호텔앞에서 기다리면 1시간 마다 때때로 30분마다 오는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태국초행길 여행자분들 짐많으신분은 그냥 한인 투어여행사에 예약하심이 좋은걸로 생각됩니다.
뚝뚝이 바가지.시간 허비.짜증나는 더위.등등 여러모로 돈 몇천원아낄려다 비싼돈 주고 산 물건 잃어버릴까봐 트렁크 신경쓰고 짐신경쓰고 걸어다니는 여러분 보았는데 여정도중 외국인들한테 사기 당하고 뚝뚝이한테 덤탱이 바가지 택시 바가지 많이 당했었습니다.이제 트렁크나 낭 자체를 안갖고 다닙니다.헝겁보따리 가방을 100밧주고 길거리에서 구입후 원래 작은 크로스백 그 가방에 넣어 두고 옷도 싸구려 입고 악세서리 전혀안하고 다니니 바가지 안씌우더라구요,없는척하면 파리가 덜 꼬이는듯 합니다.ㅋㅋ
태국어도 좀 스스로 공부했고요,.
참고로 저는 수십번 태국 여행한 베낭여행객입니다.그래도 좀 당하긴 해요,.,10~20밧 정도 바가지 정도,,ㅋ
모두들 즐건 여행 하시고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