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네요(아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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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네요(아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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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에 투어 없이 스스로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갔습니다. 투어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많더군요. 버스를 타는 방법은 교통정보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먼저 아유타야에 도착했는데 뚝뚝부터 협상을 봤습니다.
400밧에 합의를 보고 적당한 가격인것같더군요. 암튼 처음에는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볼 생각 이었지만 날씨가 너무나도 더워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한바퀴를 돌아보는데 넘 신기한 건축 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머리가 없는 불상도 많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건축물들은 못들고 가니 엄청난 건물에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사진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우와 경사가.... 사진보면 아실거예여..
또 가고 싶습니다.
이날 날씨만 선선했다면 더 많이 보았을텐데 넘 더웠네요.
1 Comments
lucy728 2016.04.11 10:57  
많이 덥나봐요 저6월에 가는데 조금 걱정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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