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라엘의 어지러world~ 열혈 쇼핑기 (주부의 로망편3)
쇼핑을 하면서 느낀 것이...
아.. 좀 과하게 가격에 집착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10바트면 우리나라 돈으로 360원인데..
그걸 깍겠다고 돌아다니면서 흘린 시간을 금전적으로 계산하면;;;;
현명한 쇼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것이 어려웠어요. 조금이라고 깎아야 승리한다는 생각에 고생을 사서했네요
특히나 같은 상점을 다시 찾기 어려운 규모의 시장인 만큼(게다가 초행길)
조금더 싼 점포을 찾기위해 고생하지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에 같은 제품을 보더라도 가격을 묻지 않았어요 저는 ㅇ_ㅇ)~
1) 샐러드 서퍼 1,2는 짜뚜짝 제품입니다.
개당 65바트이며 참고로 올린 우측제품은 텐바이텐제품으로 사용한지 2년정도 된거라;;
개당 65바트이며 참고로 올린 우측제품은 텐바이텐제품으로 사용한지 2년정도 된거라;;
정확치 않으나 구매당시 만오천원 이상이었어요~
2) 기계냄새 너무 나는 자수의 식탁매트 및 컵받침은 제가 자주 태국요리를 하기때문에 샀는데요~
세트에 150마트에 샀습니다. 기냥저냥 평타네요
3) 우드컵받침은 6개에 60바트인데 다른 것과 함께 구매해서 50바트에 샀어요
2) 기계냄새 너무 나는 자수의 식탁매트 및 컵받침은 제가 자주 태국요리를 하기때문에 샀는데요~
세트에 150마트에 샀습니다. 기냥저냥 평타네요
3) 우드컵받침은 6개에 60바트인데 다른 것과 함께 구매해서 50바트에 샀어요
하지만 끈적이고 마음에 들지 않아요 ㅠㅠ 이전 게시물에 올린 받침대가 백만배 예빠요 ㅠ
4) 좌측 우편봉투디자인의 포켓은 암파와시장에서 산 것입니다.
암파와 주소가 깨알같이 보이네요 아마 6~70바트 준 것 같구요
여권과 남은 달러/바트 등을 넣어둘려고 샀어요
마음에 드네요
암파와 주소가 깨알같이 보이네요 아마 6~70바트 준 것 같구요
여권과 남은 달러/바트 등을 넣어둘려고 샀어요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