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14편까지가 거의 하루였다.
갑자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가 생각난다.
자중하고 좀 잡설을 줄여야겠다. -_-;;;
이런식으로 늘어지다간 뒷감당이 안될듯...






8월22일--------------------------------------------------

8시반쯤 기상.

혼자 일어나 기다리다 아침마실나감

당면국수집 발견

만남가서 몇가지 확정하고 수박사서 돌아옴

왕궁관람

해부학박물관포기

식사후 기차역으로 이동

세컨드슬리퍼를 타고 춤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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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어제 빠뜨린 칼립소 팁
2500 만남의광장 따오행 세컨드슬리퍼 & 크루저 예약 컨펌(2인)
150 세트A밥값등
10 수박
31 젤리누들과 얼음물한잔
5 꼬치구이
30 수박주스
50 왕궁까지 택시비
400 왕궁입장료
15 신발맡기고 빌린 양말
30 카오산까지 뚝뚝비
30 왕궁안에서 파는 망고주스
440 피안마사지
420 커플선글라스
220 똠.얌.꿍
56 우힛~ 로띠2개 꼬치3개 땅콩스낵2개 3분의 2땅
20 수박셰이크
100 카오산에서 라차따 라차따에서 휠람퐁까지 뚝뚝
20 라차따 팁

오늘도...지출이 막강하구려...
누가 합계좀 내주소 -_-;;;;


4647밧 오늘합계

8262밧 현재까지총계(아리잠+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