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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7 Comments
루나tic 2013.08.06 14:18  
갈수록 태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시는 거 같아요!!!!태국어 공부 해볼려고 책보는데 어질어질하던데..ㅎㅎㅎ
가네시 2013.08.07 17:11  
아마저도 책이 있었으면 그리 많이 늘진않았을것 같아요 ^^
살려구 배우다보니까 조금씩 느는것 같더라구요. 루나tic님도
필요한상황에 처할때 단어를 기억하셔서 하시면 금새 느실거에요~!
와조다 2013.08.06 17:35  
드디어 여행기를 올리시는 군요! 오래 기다렸습니다.사진이 없는게 쬐금 아쉽긴 하네요.
역시 언어는 현지인들하고 섞여서 써야 금방 느는것 같아요.대단하십니다.
거의 현지인화 다되셨네요.
저는 언제나 가보려나..ㅋ
암튼 잘 읽고 갑니다.

ps:~때문에 는 '프러~' 혹은 '프러와~' 하심됩니다.
가네시 2013.08.07 17:14  
현지인화는 안되었구 ^^ 아직도 어순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아는 단어에
적응시키는 정도이니 ^^ 슬슬 이젠 욕심이 읽는걸 해볼까 한답니다.
because 감사합니다. 프러.... or 프러와.... 생경한 단어인데 잘사용하겠습니다 와조다님.
부리바 2013.08.07 02:18  
태국 롯뚜기사들 목숨이 두개인지 정말로 겁나게 운전하더군요
차암에서 후아힌 사이로 기억되는데 옆에서 계기판을 보니 160키로로 달리는데
이거 사고나서 때죽음 당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날 정도니.... 지금 생각해도 겁나요.
가네시 2013.08.07 17:15  
운전석 옆자리인데 전 그 스릴이 재미있더라구요.
더 빨리 달리라고 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되어서. ^^
디아맨 2013.10.14 17:57  
드디어 치앙라이가 나오네요^^ 하지만 전 이제 저녁 먹으러 60부는 내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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