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먹기,쇼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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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먹기,쇼핑 여행

백구두 3 2596
참으로 오랜만에 시간이 나지않아 서방을 버리고
언니와 조카 (초3)이랑 방콕을 다녀왔다
여러번 간적이 있어 요번은 항공권은 우리가 마련하고
호텔만 타이클럽에 부탁했다
한창 뜨고 있다는 러닝맨에 나왔다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스쿰빗근처는 이용한바가 있었고
강가도 멋지겠다는 생각으로 정했다
첫날 싸다고하여 첨으로 제주항공을 타려했는데 
이건....실수...며칠전 아시아나가 사고가나서 안전검사가 심해져 3시간이나 공항서
죽을쳐야했다
그래도 모처럼 가는여행이라 참고,
혹시나 마중나와 있을 수완나폼공항에 기사아저씨가
가버리면 어쩌나 걱정을 했다.
우찌우찌 도착하나 세시간 연착임에도 픽업해주눈 기사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그래도 이여행사는 신용이 있ㄲ구나하고 흐므흐믛
도착하니 거기시간 새벽 네시반
으미~~~~~
이기모여?
강변에 해가뜨고 있 었다....
욕이나오면서도 그 광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호텔 잘와봤구나 ...감탄을 감탄을 ...ㅎㅎㅎㅎㅎ
참고로 우린 박지성이 잤다는 주니어스윗..
호텔은 깔끔허면서도 주방이 약간 형성되어 이것저거 사서 먹고 넣고 편리했다  ㅋㅋ
담날 타이클럽 사장님이 직접 전화와서 이것 저것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갈때도 픽업해 줄수도 있다며 넘 넘 ㅋㅋ친 절..
삼일동안 아시아 티크며 스쿰빗이며 씰롬
시암파라곤을 누비며  배와 발이 터지게
사돌아뎅깃다
참고로 ㅇ호텔에서  지상철로 갈아타게 배가 15 분에서 30분간격으로 잇고 소요시기간도 오분남짓?
조카가 넘넘 잼나했다 ㅎㅎ
조카랑와서 그리운 나이트관광?은 못했지만 ,
내나이를 생각하여 자중하시고
나름 목적?( 쇼핑 과 맛사지ㅋㅋ)을 잘달성하고 수영당서 인증샷도 ㅋㅋ
마지막날엔 레이트 책아웃을 하고 (이것도 타이클럽 배려 ㅋ)
마붕클론에가서 선물들을 사고 공항으로 ....
삼박오일이 너무 빨리 지나간걸 아쉬워하며
무거워진 몸과 가방들과 서운히 귀국...담에 는 꼭 일주일이상가리라..
안전 하게 있다오게 해준 타이크럽 사장님 총각이시라는데
중매 애써보겠씀다..보네준 과일도 잘먹었어요~~
담11월에도 부탁혀요~~~~~~ㅎㅎㅎ
참고로 패키지가시는분 말고 자유여행가시면 이호텔 옆에
스타벅스 우에 스파 죽여요~~완죤 고급스럽고 실력도 짱!!!참고하세용~~
 
 
 
 
 
 
 
 
 
 
 
3 Comments
이땅 2013.08.06 10:34  
글 잘봤습니다ㅎㅎ
skj4502 2013.08.07 13:48  
우왓 유용한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
유니스81 2013.08.18 23:3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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