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에서...2박 3일간...1
이런게 바로 쉬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심의 피로를 쏵 풀고 돌아온 장소입니다. 파타야에서 그곳에서 사시는분의 도움으로 패키지화로 된 꼬싸멧 여행 상품이 있어서....가게 됐죠...
추천하시는분이 워낙 아름답다고 강조한터라..
아니나다를까....넘 아름답고 조용하고 운치있었어요....밤엔 해변가에 바베큐 레스토랑이 만들어져서 기분좋게 방갈로에서 씻구서 밀려드는 바닷물에 발 담구며 먹는 바베큐의 맛이란....
정말 넘 다시 가고 싶네요....
참!!
여행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국은 거의 개판이쟎아요....
섬에 들어가두 그렇더라구요...
섬에 있는 개들은 어찌나 수영도 잘하던지...
한번에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번호 매겨 올릴께염...용서해주세요..
추천하시는분이 워낙 아름답다고 강조한터라..
아니나다를까....넘 아름답고 조용하고 운치있었어요....밤엔 해변가에 바베큐 레스토랑이 만들어져서 기분좋게 방갈로에서 씻구서 밀려드는 바닷물에 발 담구며 먹는 바베큐의 맛이란....
정말 넘 다시 가고 싶네요....
참!!
여행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국은 거의 개판이쟎아요....
섬에 들어가두 그렇더라구요...
섬에 있는 개들은 어찌나 수영도 잘하던지...
한번에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번호 매겨 올릴께염...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