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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63 Comments
가네시 2013.04.06 00:11  
저도 요새 찬찬히 읽어보네요. 제가쓴 여행기를
다시 읽어보는건 첨인데 .... 아... 이땐 이랬지. 기억이 새롭네요.
해피줌마님도 다시 나가시는 그날까지 재미난날의 연속이었으면 합니다.
shtersia 2013.04.05 11:42  
아...
넘넘 아쉽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복많이 받으시길...ㅎㅎㅎ
늘건강하시고 다른여행기로 다시 만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가네시 2013.04.06 00:12  
드디어 다 읽으셨나보네요. 아쉬운만큼 많은 도움되셨는지요.!
shtersia님의 다른 여행기 기대해봅니다.
우성사랑 2013.04.13 17:45  
여행기 다 읽고나서야 댓글을 다네요.... 태국에 무수히 다녔지만 헛다녔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와 상관없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겠네요... 다른 좋은 여행기도 기대합니다.
가네시 2013.04.13 19:46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는 되셨는지요.
한국에 온지 2주되가는데 추위에 적응이 안되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성사랑님의 여행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Krishna 2013.04.16 18:50  
밤잠을 잊고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도와 주변국가에 올인하던 제가 6월초에 처음 태국에 간답니다.
가네시님도 인도 다녀오셨다하여 더욱 동지애를 느꼈습니다.^^
여행기 가득한 실용정보가 제게 유용한 정보가 될 듯 합니다.
젊게 사시는 두분이 더욱 행복하시기 빕니다. 감사합니다.
가네시 2013.04.17 00:10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인도여행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그곳에서도 거의 현지민하고 같이 놀구 책자 없이 돌아다니고 오로지 로컬로만 이동하고
기억이 새록새록해지네요. 그 열정은 그대로인데 숫자가 3에서 4로 바뀐거 하나네요.
Krishna 님의 여행기 꼭 올려주세요~! 잘하면 만날듯 싶네요..ㅎㅎ
Krishna 2013.04.19 23:47  
오, 6월초에 다시 여행계획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잠깐이라도 뵐 수 있다면 저야 큰 바램이요, 영광이죠.
아참, 운하 너머 동네 게스트하우스엔 관심이 없었는데, 가네시님의 여행기 영향으로 폭탄형제네에도 빈방이 있다면 함 묵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평소에 깨끗한 숙소 밝히는 제 여성동반자가 그곳의 마당이 예전에 함께 다닌 인도의 게스트하우스들의 자유스런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적극 가보고 싶다는군요.
가네시님의 여행기에 실내사진이 없는 걸로 보아 아마 룸컨디션은 큰기대를 하지말아야할 거라고 얘기는 했지만 여전히 묵어보고 싶답니다.^^
물론 저도 흥미가 솟구요. 하하~
빠이처럼은 2013.04.19 15:59  
가네시님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 있었던 적도 있었다는 사실~!! 한국인이 없는곳을 찾아 일부러 갔는데 정말 세상이 넓고도 좁아서 첨엔 당항하고... 담엔 든든하고 했었어요. 강생군님 몽생양님께 정신적인 든든함, 위안감이 컸었답니다. 지금은돌아왔지만.... 그동안 여러모로 감사했어요... 근데....혹시... 또 나가세요?? Krishna님이랑 만날듯 싶다하시니...여행기 100부, 기대해도 되나여??^^
가네시 2013.07.12 12:06  
나폰(우기)인데 모처럼만에 햇살이 쨍하네요.
답변이 늦었네요. 이제야 봐서요. 죄송.
지금은 꺼창에서 장기로 있는중이랍니다.
이곳 무반은 정말저렴하네요. 2000밧
우기인데도 지낼만하고요. 이곳에서 낚시/폭포찾아다니기/수영/스노쿨링/현지민행사구경하기
심심할겨를이 없네요. ㅎㅎ

혹 제가 뵌분인가요?
디아맨 2013.10.14 17:31  
^^ 저도 여기 까지 읽을때  예전에 읽엇다면 끝이라고 서울 햇을듯 .. but 전 이제 읽어서^^
아직도 많이 남은걸 알고 잇답니다  yim 음식솜씨가 정말 대단 한대요? 아님 그스승님이 대단한건가요?^^
가네시 2013.10.14 23:53  
임마담 솜씨가 제법 좋더라구요.
jindalrea 2014.01.19 20:57  
왜..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잘 보았습니다..
책으로 만들면..좋겠다는..생각이 드는..
마음으로 담기엔..너무 많은 게..느껴지네요..

한동안..여행기를 보지 않아..
이제야 보지만..그래도..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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