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er의 파라다이스, 태국으로
07.29 - Cooking School.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간다고.
치앙마이 일정 중 하루는 태국요리를 현지에서 배워보자. 생각했다.
생각보다 치앙마이엔 요리학원이 많았다.
그 중에서 팜플렛보고 정감이 가는 곳으로 정하고
아침 아홉시 반 쯤에 픽업차량을 탔다.
아침에 나가면서 한 컷.
처음엔 별로였던 숙소가 날이 갈 수록 점점 좋아진다.
아침에 새소리에 깨고 비록 정원에 벤치는 없지만
나무도 많구.
뭣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아마도 멀어서 그런 듯하다.)
정말 조용하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치앙마이에서는 주로 엑티비티를 즐겼기 때문에
아침에 이렇게 픽업차량 타고 나가니 의외로 편하다.
오늘 같이 수업을 들을 4명을 더 태운 후에 도착했다.
정원은 6명으로 정해져 있다.
-조리대가 6개여서 넘어서는 일은 없을 듯하다.
모두 안녕~ 인사하고
선생님이랑도 인사하고
바로 수업에 들어간다.
태국 음식을 개괄적으로 설명하신 후
"아침 부족히 드시고 오셨으니
간단한 음식 만들어서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하신다.
그래서 만든 음식이 파타이.
선생님이 참 사근사근 하시니 좋아보인다.
이 곳 역시 가족끼리 하는 곳인 것 같다.
나랑 아베크는 왠지 family bussiness에 더 끌린다.
다른 유명한 요리학교도 많았고 평도 좋은 것 같았지만 우리는 여기가 너무 좋았다.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가 조리학도로서 마음에 와 닿는다.
똠양꿍
한가지 만든 후 시식하고 다음 메뉴로 넘어간다.
입구 간판
세 번째 요리는 스프링 롤.
그리고는 시장으로 투어간다.
아일랜드에서 온 커플은 어제도 여기서 수업을 들었는데
어제는 과일 카빙을 배웠다고 했다.
팜플렛보면 코스도 여러가지다.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popural dishes.
매주 일요일 sawasdee
매주 수요일 sanookdee
매주 금요일 sabaidee
그리고 저녁 코스 4시부터 7시까지.
자세한 것은 www.alotofthai.com ^.ㅋ!
오후에는 green curry with chicken - 코코넛밀크를 넣어서 또 다른 맛.
stir fried chicken with cashew nut - 나의 페보릿, 닭고기랑 캐슈넛이랑~!
sweet sticky rice with mango - 의외로 산뜻하니 맛나다.
이상, popular dishes course.
하루종~일 먹고 나니 이젠 좀 움직여야겠다.
숙소에서 강가를 따라 산책하다가.
뚝뚝이 타고
chingmai central airport center로 갔다.,
영화보러. 히
오늘 하루는 이렇게 상쾌하게 마무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간다고.
치앙마이 일정 중 하루는 태국요리를 현지에서 배워보자. 생각했다.
생각보다 치앙마이엔 요리학원이 많았다.
그 중에서 팜플렛보고 정감이 가는 곳으로 정하고
아침 아홉시 반 쯤에 픽업차량을 탔다.
아침에 나가면서 한 컷.
처음엔 별로였던 숙소가 날이 갈 수록 점점 좋아진다.
아침에 새소리에 깨고 비록 정원에 벤치는 없지만
나무도 많구.
뭣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아마도 멀어서 그런 듯하다.)
정말 조용하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치앙마이에서는 주로 엑티비티를 즐겼기 때문에
아침에 이렇게 픽업차량 타고 나가니 의외로 편하다.
오늘 같이 수업을 들을 4명을 더 태운 후에 도착했다.
정원은 6명으로 정해져 있다.
-조리대가 6개여서 넘어서는 일은 없을 듯하다.
모두 안녕~ 인사하고
선생님이랑도 인사하고
바로 수업에 들어간다.
태국 음식을 개괄적으로 설명하신 후
"아침 부족히 드시고 오셨으니
간단한 음식 만들어서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하신다.
그래서 만든 음식이 파타이.
선생님이 참 사근사근 하시니 좋아보인다.
이 곳 역시 가족끼리 하는 곳인 것 같다.
나랑 아베크는 왠지 family bussiness에 더 끌린다.
다른 유명한 요리학교도 많았고 평도 좋은 것 같았지만 우리는 여기가 너무 좋았다.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가 조리학도로서 마음에 와 닿는다.
똠양꿍
한가지 만든 후 시식하고 다음 메뉴로 넘어간다.
입구 간판
세 번째 요리는 스프링 롤.
그리고는 시장으로 투어간다.
아일랜드에서 온 커플은 어제도 여기서 수업을 들었는데
어제는 과일 카빙을 배웠다고 했다.
팜플렛보면 코스도 여러가지다.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popural dishes.
매주 일요일 sawasdee
매주 수요일 sanookdee
매주 금요일 sabaidee
그리고 저녁 코스 4시부터 7시까지.
자세한 것은 www.alotofthai.com ^.ㅋ!
오후에는 green curry with chicken - 코코넛밀크를 넣어서 또 다른 맛.
stir fried chicken with cashew nut - 나의 페보릿, 닭고기랑 캐슈넛이랑~!
sweet sticky rice with mango - 의외로 산뜻하니 맛나다.
이상, popular dishes course.
하루종~일 먹고 나니 이젠 좀 움직여야겠다.
숙소에서 강가를 따라 산책하다가.
뚝뚝이 타고
chingmai central airport center로 갔다.,
영화보러. 히
오늘 하루는 이렇게 상쾌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