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방콕생활이었지만 내생에 행복했던 시절이 그때말고있었던가 하는생각까지 드는군여  ~~~한국에 다시와 나름데로 적응해보려고 했지만 머리엔 온통 태국생각뿐이었내여

준비물 <-- 배낭하나에 반팔티몇벌 반바지한장 카메라 필름 슬리퍼
나머진 현지조달 반바지나 기타물품 암튼 짐을 최대한줄이고여
후아힌이나 푸켓쪽으로도 갈예정이나 미정입니다
언제또 태국갈 시간이있겠읍니까  30초에 직장때려치고 몇달놀다 결정한거거든여 귀국해선 생활전선으러 뛰들어야지여  수쿰빗프라자에서 시간대면 현지소식올릴께여  사진올리는걸 잘몰라서 구게좀 걱정인데 암튼만이찍어서 올릴여건이 되면 올리겠읍니다 제가 컴맹이라 ㅡ,ㅡ
여행떠나기전 맘설레서 묯자적어봅니다 여기올려도 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