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n 1 관광지 반마이 백년시장 완결편 - 왓랭혹이(용복사)
반 마이 백년시장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한자로는 용복사 태국어로는 왓 랭혹이 의 입구입니다.
아마도 반마이 백년시장과 더불어 함께한 유서 깊은 중국사원입니다. 반마이 백년시장의 다른 한쪽 입구에서 진입 가능합니다. 사원의 입구문을 지나면 비로소 사원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보통의 중국사원이 그러하듯 대문을 들어서면 광장과 그리고 좁은 출입구..

입구를 들어서니 사원을 온통 가득매운 향이 눈을 못뜰 정도로 피워놓고 있습니다.

보통 태국사람들은 3-4개정도인데... 이 화교들은 거의 향 한다발을 피워 놓고 갑니다.. 아예 따로 수거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토인 중국에서 가져온듯한 청동 조각상도 보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부처님의 또다른 모습들..

본당 뒤편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또다른 2개의 다른 사당..

주말이면 사원은 항상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붐비고..

반마이 백년시장에서 이 탑을 보며 찾아왔내요..

유서 있는 사원임을 말해주듯 오래고 빛바랜 사진과 함께..

사원을 돌며서 보는 갖가지 다양한 중국사원의 모습입니다..


사원을 둘러 보다가 만난 시주를 한 돈 탑?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지만 상당할듯..

본존불의 모습입니다.

입구 옆에는 이런 종도 있구요..

노모와 자식들도 함께 공양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잠시동안의 중국사원이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용복사에서 쏭태우를 2번 갈아타도 되지만 필자는 오토바이 택시를 잡아타고 ( 60바트) 다시 방콕오는 봉고 정류장으로.

짧 은 하루에 이렇게 3곳의 관광지를 구경할수 있는곳이 얼마나 될까요? 이번 반마이 백년시장은 참 여러모로 좋은 관광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마 방파콩가의 하류지점이라 강가의 공원이 아주 훌륭하던데.. 오토바이 기사의 말에 따르면 러이크라통 축제때는 더욱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이곳 차청싸오 반마이 시장주변이라고 합니다. 방콕에서 가까운 차청싸오 반마이 백년시장 3 in 1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다녀들 오세효^^
아마도 반마이 백년시장과 더불어 함께한 유서 깊은 중국사원입니다. 반마이 백년시장의 다른 한쪽 입구에서 진입 가능합니다. 사원의 입구문을 지나면 비로소 사원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보통의 중국사원이 그러하듯 대문을 들어서면 광장과 그리고 좁은 출입구..

입구를 들어서니 사원을 온통 가득매운 향이 눈을 못뜰 정도로 피워놓고 있습니다.

보통 태국사람들은 3-4개정도인데... 이 화교들은 거의 향 한다발을 피워 놓고 갑니다.. 아예 따로 수거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토인 중국에서 가져온듯한 청동 조각상도 보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부처님의 또다른 모습들..

본당 뒤편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또다른 2개의 다른 사당..

주말이면 사원은 항상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붐비고..

반마이 백년시장에서 이 탑을 보며 찾아왔내요..

유서 있는 사원임을 말해주듯 오래고 빛바랜 사진과 함께..

사원을 돌며서 보는 갖가지 다양한 중국사원의 모습입니다..


사원을 둘러 보다가 만난 시주를 한 돈 탑? 정확한 액수는 모르겠지만 상당할듯..

본존불의 모습입니다.

입구 옆에는 이런 종도 있구요..

노모와 자식들도 함께 공양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잠시동안의 중국사원이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용복사에서 쏭태우를 2번 갈아타도 되지만 필자는 오토바이 택시를 잡아타고 ( 60바트) 다시 방콕오는 봉고 정류장으로.

짧 은 하루에 이렇게 3곳의 관광지를 구경할수 있는곳이 얼마나 될까요? 이번 반마이 백년시장은 참 여러모로 좋은 관광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마 방파콩가의 하류지점이라 강가의 공원이 아주 훌륭하던데.. 오토바이 기사의 말에 따르면 러이크라통 축제때는 더욱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이곳 차청싸오 반마이 시장주변이라고 합니다. 방콕에서 가까운 차청싸오 반마이 백년시장 3 in 1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다녀들 오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