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1박 2일
태사랑 덕분에,
칸차나부리 여행은 대만족 이었습니다.
아침 9시 남부터미널에서 출발 칸차나부리 도착하여
바로 에라완 국립공원 ( 폭포 7개 보고,,,,^^) 다시 칸차나부리로 내려와서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에 짐풀고...(역시 소문대로 만족)
숙소에서 1,7Km 거리의 콰이강 다리 위를 걷고, 바로 아래 플래팅 레스토랑서 저녁식사...
플래팅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과 조명등으로 비춰진 밤의 콰이강 다리에서는
많은 슬픈 이야기가 들려 오는듯....
돌아오는길은 타박 타박 걸어서 숙소 도착.
1박.......^^
이틀째,
아침식사후, 콰이강 다리옆 전쟁박물관 (40밧) 보면서
일본넘들 욕을 한바탕( 개나리, 십장생, 쓰바씨바, 츠팔루마 ㅎㅎ)
다시 툭툭으로 이동, 전사자 묘지 본후 (여긴 대로변에서도 볼수 있었음)
숙소 체크아웃하고 칸챠나부리 기차역으로이동 11시 출발하는 남똑행 기차를 타고
1시 50분경 남똑역 도착, 싸이욕노이 폭포에서 1시간 첨벙 첨벙...
국수로 점심때우고 한시간간격으로 운행하는 칸차나부리행 버스 (50밧),
칸차나부리에 도착, 내린곳에서 바로 방콕행 버스로 이동.........
클래식님, 요술왕자님~~
칸차나부리 여행은 대만족 이었습니다.
아침 9시 남부터미널에서 출발 칸차나부리 도착하여
바로 에라완 국립공원 ( 폭포 7개 보고,,,,^^) 다시 칸차나부리로 내려와서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에 짐풀고...(역시 소문대로 만족)
숙소에서 1,7Km 거리의 콰이강 다리 위를 걷고, 바로 아래 플래팅 레스토랑서 저녁식사...
플래팅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과 조명등으로 비춰진 밤의 콰이강 다리에서는
많은 슬픈 이야기가 들려 오는듯....
돌아오는길은 타박 타박 걸어서 숙소 도착.
1박.......^^
이틀째,
아침식사후, 콰이강 다리옆 전쟁박물관 (40밧) 보면서
일본넘들 욕을 한바탕( 개나리, 십장생, 쓰바씨바, 츠팔루마 ㅎㅎ)
다시 툭툭으로 이동, 전사자 묘지 본후 (여긴 대로변에서도 볼수 있었음)
숙소 체크아웃하고 칸챠나부리 기차역으로이동 11시 출발하는 남똑행 기차를 타고
1시 50분경 남똑역 도착, 싸이욕노이 폭포에서 1시간 첨벙 첨벙...
국수로 점심때우고 한시간간격으로 운행하는 칸차나부리행 버스 (50밧),
칸차나부리에 도착, 내린곳에서 바로 방콕행 버스로 이동.........
클래식님, 요술왕자님~~
친절하게 올려주신 정보, 아주 유익했습니다.
1박 2일에 에라완 폭포와 기차로 남똑까지 충분했습니다.
덕분에 역사와 함께하는 여행 넘 행복했습니다.
다음 행선지가 정해지면
또, 정보 부탁드릴께요.........꾸뻑( 감사의 인사임...^^)
1박 2일에 에라완 폭포와 기차로 남똑까지 충분했습니다.
덕분에 역사와 함께하는 여행 넘 행복했습니다.
다음 행선지가 정해지면
또, 정보 부탁드릴께요.........꾸뻑( 감사의 인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