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 꼬창을 떠나며~ 악몽같은 버스 4탄
5일째
조식후 바닷가 산책후 짐챙겨서 로비로..
조식후 바닷가 산책후 짐챙겨서 로비로..
언니네와 만나서 송태우 기다리며 주말에 어찌 보낼까 생각하는 언니에게
내일 암파와 강력추천하니 그냥 비싼 호텔을 잡았기때문에 수영장서 놀려고 한단다
두 커플다 오늘 카오산에 숙소를 잡아서 도착하면 저녁에 연락하기로했다
내일 암파와 강력추천하니 그냥 비싼 호텔을 잡았기때문에 수영장서 놀려고 한단다
두 커플다 오늘 카오산에 숙소를 잡아서 도착하면 저녁에 연락하기로했다
우리는 내일 짐맡겨놓고 돌아댕기다가 샤워가능한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간다고했더니 자기들 호텔에서 쉬다가 가라고한다.
우선 꼬창에서 따로 출발해서 카오산에서 만나기로하고 이별~
10시 카차리조트를 출발해서
센터포인트 이동 후 송태우타고 임시터미널로.. 여기서 이미 끊어놓았던 티켓에 자리를 적어준다... 이런 썅~ 욕나온다.. 총 3팀이 있었는데 띄엄띄엄자리를 주면 의자를 뒤로 완전 제끼고 갈수있는데 다닥다닥 붙여준다~
우선 꼬창에서 따로 출발해서 카오산에서 만나기로하고 이별~
10시 카차리조트를 출발해서
센터포인트 이동 후 송태우타고 임시터미널로.. 여기서 이미 끊어놓았던 티켓에 자리를 적어준다... 이런 썅~ 욕나온다.. 총 3팀이 있었는데 띄엄띄엄자리를 주면 의자를 뒤로 완전 제끼고 갈수있는데 다닥다닥 붙여준다~
에까마이로 가실분 자리 꼭 확인하고 타시길....
임시터미널서 12시 버스타고
뜨랏 터미널이동 뒤에 건장한 러시아사람 타서 뒤로 완전히 제끼지도 못하고 자리 이동했더니 안내양이 제자리 앉으란다~
뜨랏터미널.. 수완나품, 파타야 가는 창구도 보였다.
손으로 적어준 티켓 들고가더니 새로 표 끊어오며 자리로 돌아가라고 한닷.
여기서 한참 쉬다가 1시20분 출발
방콕으로 오는데
방콕으로 오는데
2스탑이라고 하더니 한 10번 섰는거 같다.
어느정도 오면 자리를 이동해서 편하게 올려고했더니 계속 서고 자리에 앉아버리니 걍 우리 자리에서 불편하게 구겨서 자면서 왔다
가도가도 끝없는길... 젠장 7시간 걸렸다
여행자 버스탔는 언니한테 전화해보니 6시간 걸렸고...
담에 오게되면 돈모아서 비행기타고 오거타
택시타고 갈끄다~
ㅠㅠ
그래도 안되면 에까마이에서 첫차타고 들어와서 갈때는 걍 뜨랏에서 놀다가 막차타고 방콕가던가~
우리도 그랬어야했는데 그럼 숙박비 아낀돈으로 뜨랏도 구경할수있고.. 초차라는 무서움에 그렇게 못한게 항상 아쉽당.
담엔올땐 ㅎㅎ
그리고 다른사람여행간다고 하면 꼭 권해주고 싶은 방법...
근데 짐이있다면 좀 문제가 되긴하겠다.
우리는 달량 배냥두개
담엔 더 적게 짐싸와야겠다
여행자 버스탔는 언니한테 전화해보니 6시간 걸렸고...
담에 오게되면 돈모아서 비행기타고 오거타
택시타고 갈끄다~
ㅠㅠ
그래도 안되면 에까마이에서 첫차타고 들어와서 갈때는 걍 뜨랏에서 놀다가 막차타고 방콕가던가~
우리도 그랬어야했는데 그럼 숙박비 아낀돈으로 뜨랏도 구경할수있고.. 초차라는 무서움에 그렇게 못한게 항상 아쉽당.
담엔올땐 ㅎㅎ
그리고 다른사람여행간다고 하면 꼭 권해주고 싶은 방법...
근데 짐이있다면 좀 문제가 되긴하겠다.
우리는 달량 배냥두개
담엔 더 적게 짐싸와야겠다
7시에 에까마이 도착해서
예약해놓은 아시아허브로
2시간 타이마사지 허브볼마사지 받고
마사지전에 샤워해서 몸 개운하고 따뜻한 허브볼로 피부가 뽀송뽀송 완전 좋다~~^^ 10시에 출발해서 7시까지 총 9시간의 이동피로가 싹~ 풀린다..
예약해놓은 아시아허브로
2시간 타이마사지 허브볼마사지 받고
마사지전에 샤워해서 몸 개운하고 따뜻한 허브볼로 피부가 뽀송뽀송 완전 좋다~~^^ 10시에 출발해서 7시까지 총 9시간의 이동피로가 싹~ 풀린다..
이제 택시타고 카오산으로
예약해놓은 디디엠에 체크인하고
땡모반 사먹고 람부뜨리거리 끝 죽노점에서 죽한그릇고 노점 밥사먹고
죽 엄청 맛나다 4번때 여행오지만 못 먹어본게 이리도 많다니
매끼니 다 챙겨먹었는데 이러는거 보이 진짜 한달 와있어야한다
예약해놓은 디디엠에 체크인하고
땡모반 사먹고 람부뜨리거리 끝 죽노점에서 죽한그릇고 노점 밥사먹고
죽 엄청 맛나다 4번때 여행오지만 못 먹어본게 이리도 많다니
매끼니 다 챙겨먹었는데 이러는거 보이 진짜 한달 와있어야한다
오다가 바켓 모히토 사서 먹으면서 꼬치도 사고 카오산에서 람부뜨리넘어가는 가게로 지나갈려다가 입구를 보니 망고스틴 상태완전 굿~
파냐고했더니 쉐이크 용이라서 한개 10밧 달랜다
과일만 달랬더니 중국인같이 보이는 사장이 짜증내는 말투로 청소하고있어서 종업원이 눈치본다~
걍 쉐이크 달랬다 큰거 1개 작은거 4개정도 넣어서 쉐이크 만들어준당.
40밧
쉐이크도 맛나다 ㅎㅎ 씨가 좀 있긴했지만.. 배불러서 다 못먹었더니 아침되니 빨갛게 변해있었다.. 맛은 똑같았고..
숙소로 돌아와서 기절~
28일 경비
리조트-선착장 송태우 100
선착장-임시터미널 100
화장실 6
택시 51
아시아허브2시간 1900 팁포함
택시 120
저녁 95
칵테일 200
꼬치 60
망고스틴쉐이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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